주변환경
2010.04.03 12:17

09년가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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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견당 안채 뒤에는 지금 보이는 이런 풍경이 있습니다.

이른 봄 진달래와 철쭉을 시작으로 목단과 작약,

그리고 여름 풀꽃으로 일년 내내 화사한 공간입니다.
 
왼쪽으로는 안방의 굴뚝이 보이고, 굴뚝 뒤로 장독대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담장 공사를 마치고 남은 기와도 보이고, 기왓장 위로는 소나무의 늘어진 가지가 참 보기가 좋습니다. 
 
9월이 오니 벌써 소나무 가지에 하얗게 얹힌 눈이 생각나고,  
장독대 위에 소담스레 눈이 쌓인 한겨울의 풍경이 벌써 가까이 다가온 듯 성급한 상상도 해봅니다. 
 
[출처] 2009년 조견당후원|작성자 큰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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